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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노동

2026 4대보험 요율 총정리 —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 내 월급서 얼마 떼나

2026년 7월 기준 4대보험 요율(국민연금 9.5%·상한 659만원, 건강보험 7.19%, 장기요양, 고용보험)과 근로자·사업주 부담 비율, 월급별 공제액 계산까지 정리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07

월급 명세서를 보면 세전 급여에서 꽤 많은 돈이 빠져나가죠. 그 대부분이 4대보험이에요. 게다가 2026년부터 국민연금·건강보험 요율이 올라서 실수령액이 조금 줄었고, 2026년 7월부터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상·하한도 조정됐습니다. 이 글에서 2026년 7월 기준 4대보험 요율, 인상 내역, 내 월급에서 얼마나 떼는지까지 정리했어요. 내 실수령액이 궁금하면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로 바로 확인해 보세요.

4대보험이란?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장이 의무 가입하는 4가지 사회보험이에요.

  • 국민연금 — 노후에 연금으로 돌려받음
  • 건강보험 — 병원비 부담을 덜어줌 (+ 장기요양보험이 따라붙음)
  • 고용보험 — 실직 시 실업급여, 육아휴직 급여 등
  • 산재보험 — 업무 중 재해 시 치료·보상 (회사가 전액 부담, 요양 중 일하지 못한 기간은 산재 휴업급여 계산기로 예상액 확인)

보험료는 보통 근로자와 회사가 절반씩 나눠 냅니다. (산재보험만 회사가 전액 부담)

2026년 4대보험 요율표 (직장가입자)

보험근로자 부담사업주 부담합계
국민연금4.75%4.75%9.5%
건강보험3.595%3.595%7.19%
장기요양보험건강보험료의 13.14% (노사 절반씩)건강보험료 × 13.14%
고용보험 (실업급여)0.9%0.9%1.8%
산재보험없음업종별 (전액)업종별

고용보험은 위 실업급여분 외에, 회사가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 사업 명목으로 규모에 따라 0.25~0.85%를 추가 부담해요(근로자 부담 아님).

2026년, 뭐가 올랐나 (실수령액이 줄어든 이유)

보험2025년2026년
국민연금9%9.5%
건강보험7.09%7.19%
장기요양보험건강보험료의 12.95%건강보험료의 13.14%

특히 국민연금 인상은 1998년 이후 처음이에요. 연금개혁으로 2026년부터 매년 0.5%p씩 올라 2033년 13%까지 인상될 예정이라, 앞으로도 매년 조금씩 오릅니다. (대신 노후에 받는 소득대체율도 41.5% → 43%로 올라요.)

2026년 7월 1일부터는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도 바뀌었습니다. 보험료를 매기는 기준소득월액은 하한 41만원, 상한 659만원입니다. 월급이 659만원을 넘어도 국민연금은 659만원까지만 계산하고, 월 소득이 41만원보다 낮게 신고되더라도 41만원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이 상·하한은 매년 7월에 조정됩니다.

내 월급에서 얼마나 떼나? (월급 300만원 예시)

세전 보수월액 300만원 기준, 근로자 본인 부담 4대보험은 대략 이렇습니다.

항목계산금액
국민연금300만 × 4.75%약 142,500원
건강보험300만 × 3.595%약 107,850원
장기요양건강보험료 × 13.14%약 14,170원
고용보험300만 × 0.9%약 27,000원
합계약 291,500원

여기에 근로소득세·지방소득세가 추가로 빠지면 실수령액이 됩니다. 정확한 금액은 비과세 항목(식대 등)·부양가족 수에 따라 달라지니,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4대보험 계산기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알아두면 좋은 포인트

  • 국민연금 상·하한: 기준소득월액이 상한 659만원, 하한 41만원이에요. 월급이 659만원을 넘어도 국민연금은 659만원 기준으로만 부과돼요. (2026년 7월~2027년 6월 적용, 매년 7월 조정)
  • 산재보험은 0원: 근로자는 산재보험료를 내지 않아요. 회사가 업종별 요율로 전액 부담합니다. 다만 업무상 재해가 발생하면 치료비와 별도로 평균임금 기준 휴업급여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 장기요양보험은 건강보험에 얹혀서 함께 고지돼요. 따로 신청하는 게 아니에요.

4대보험료 조회·계산 방법

자주 묻는 질문

Q. 4대보험은 무조건 가입해야 하나요? 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사업장은 원칙적으로 의무 가입이에요. (초단시간 근로 등 일부 예외 있음)

Q. 왜 2026년부터 월급 실수령액이 줄었나요? 국민연금(9%→9.5%)·건강보험(7.09%→7.19%)·장기요양(12.95%→13.14%) 요율이 모두 올랐기 때문이에요. 월급 300만원 기준 매달 수천 원 정도 더 빠집니다.

Q. 연봉이 올랐는데 실수령액이 거의 그대로인 이유는? 4대보험료와 소득세가 함께 늘기 때문이에요. 특히 구간이 바뀌면 공제가 더 커질 수 있어요.

Q. 국민연금은 상한이 있다는데? 네. 2026년 7월 기준 기준소득월액 상한(659만원)을 넘는 소득에는 국민연금이 더 붙지 않아요. 그래서 고소득자는 연금 부담률이 상대적으로 낮아집니다.


참고: 보건복지부·국민연금공단·국민건강보험공단·고용노동부 2026년 고시 기준(2026년 7월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조정 반영). 요율은 매년 변동되며, 고용·산재보험 일부 요율은 사업장·업종에 따라 다릅니다. 정확한 금액은 급여명세서 또는 4대 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