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 지연이자 계산기
미지급 임금·퇴직금의 지연이자를 근로기준법 기준 연 20%로 계산합니다.
※ 근로기준법상 미지급 임금 지연이자는 연 20% 기준입니다. 체불 원금 존재 여부가 다투어지거나 법령상 적용 제외 사유가 있으면 실제 인정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임금체불 지연이자 계산 방법
근로기준법은 사용자가 정해진 기한까지 임금이나 퇴직급여를 지급하지 않으면 그 다음 날부터 실제 지급일까지 지연이자를 지급하도록 정합니다. 시행령상 이율은 연 20%입니다.
퇴직으로 발생한 임금·퇴직금은 원칙적으로 지급 사유 발생일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해야 하므로, 이 계산기는 퇴직일을 넣으면 자동으로 14일 뒤를 법정 지급기한으로 잡습니다. 재직 중 월급·상여 등은 약정된 임금 지급일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예시 계산
예를 들어 퇴직일이 2026년 6월 30일이고 300만원을 2026년 7월 31일에 받는다면, 법정 지급기한은 2026년 7월 14일이고 지연일수는 17일입니다. 이때 지연이자는 27,945원, 원금과 합산한 금액은 3,027,945원입니다.
| 체불 원금 | 지연일수 | 지연이자(연 20%) | 합계 |
|---|---|---|---|
| 1,000,000원 | 30일 | 16,438원 | 1,016,438원 |
| 3,000,000원 | 17일 | 27,945원 | 3,027,945원 |
| 5,000,000원 | 60일 | 164,384원 | 5,164,384원 |
2026년 7월 현재 꼭 확인할 점
- 재직 중 체불도 확대 적용 — 2025년 10월 23일부터 재직 중 임금체불에도 지연이자 제도가 확대 시행되었습니다.
- 퇴직 후 14일 기준 — 퇴직 임금·퇴직금은 퇴직일 다음이 아니라, 지급 사유 발생일부터 14일이 되는 날까지 지급하지 않은 경우 그 다음 날부터 계산합니다.
- 원금 입증이 먼저 — 지연이자는 체불 원금이 확정되어야 정확합니다. 임금명세서, 근로계약서, 출퇴근 기록, 계좌 입금 내역을 함께 확인하세요.
- 적용 제외 가능성 — 법령상 지급 제한, 파산 절차, 천재사변 등 일부 사유는 지연이자 적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임금체불 지연이자는 언제부터 붙나요?
퇴직 후 임금·퇴직급여는 지급 사유 발생일부터 14일이 되는 날까지 지급하지 않으면 그 다음 날부터 실제 지급일까지 지연이자가 붙습니다. 재직 중 임금은 약정된 임금 지급기일의 다음 날부터 계산합니다.
지연이자율은 몇 퍼센트인가요?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17조는 미지급 임금에 대한 지연이자율을 연 20%로 정하고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원금 × 20% × 지연일수 ÷ 365로 계산합니다.
재직 중 월급을 못 받아도 연 20%가 적용되나요?
2025년 10월 23일부터 시행된 개정 근로기준법은 지연이자 적용 범위를 재직 중 임금체불까지 확대했습니다. 다만 적용 시점·체불 원금·예외 사유는 사건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퇴직금도 같이 계산할 수 있나요?
네. 퇴직급여보장법상 급여 중 일시금으로 지급되는 금액도 근로기준법 제37조의 지연이자 대상에 포함됩니다. 체불 원금에 퇴직금 또는 마지막 임금을 넣어 계산하세요.
지연이자가 항상 인정되나요?
천재사변, 법령·파산 절차상 지급 제한, 지급 능력 확인이 어려운 사유 등 법령상 적용 제외 사유가 있거나 체불 원금 자체가 다투어지는 경우 실제 인정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못 받으면 어디에 신고하나요?
사업장 관할 지방고용노동청에 임금체불 진정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근로계약서, 임금명세서, 계좌 입금 내역, 퇴직일 자료를 준비하면 체불 원금과 지연일수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본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고용노동부 또는 노무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